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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20-09-12 12:08:32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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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주일)“그 안에서 행하되”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
소서.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의 심령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사하여 주시고,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와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의
세력은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176.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2.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
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
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후렴]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
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 성경> 골로새서 2장 1절 ~ 11절
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
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
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
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
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
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
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
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그 안에서 행하되”라는 말씀으로 은혜 나누기를 원합
니다.
여기서 ‘그’는 예수님입니다.
예수 안에서 행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벗어나
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을 깨달으며, 육의 몸을 벗
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한 그리스도의 영적 할
례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육의 몸을 벗는다는 것은, 세례를 통해 옛 본성 또는 옛 사람
을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
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한 할례인 자신의 죽음심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영적 할례를
뜻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해 우리가 받는 할례
가 영적 할례로서, 이 영적 할례를 받은 우리들은 영적으로 더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영성이 떨어지지 않고, 회복되고,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우리 몸에 쌓인 죄의 습성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입술에 쌓인 죄의 말의 습성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몸에 쌓인 죄된 행동의 습성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말씀과 찬송과 기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특히 3절에 언급된 것처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
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이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지혜와 지식'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같이 연결되어 나타납
니다.
지혜는 성령에 의한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에 대해서 아는 것
이며, 지식은 복음에 대한 이해를 가리킵니다.
이 지혜와 지식은 우리가 열심히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열심히 말씀 묵상하고, 설교도 듣
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매일매일, 삼시세끼처럼 먹어야 되는 밥과 같습니다.
우리가 밥을 매일 먹어야 되듯이, 이렇게 매일 하나님의 말씀
으로 우리의 영적인 허기를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요새는 특히 거짓교훈들이 많고,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꾐도 많습니다. 일단 이단은 그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거짓으로 여러분의 돈주머니를 노리고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거짓 교훈에 대해 바울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
를 속이지 못하게”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지혜
와 지식은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강조하며(3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 수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단들은 그들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정을 파괴하고, 건강을 파괴하고, 사회를 파괴하며
분열을 조장하고, 폭력을 쓰고, 욕하며 다른 사람을 부리려하고
그들이 큰 영광을 받으려하며, 교만하고 자랑을 일삼는 것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확실히 지켜 보시고 분별해야 합니다.
한편 3절 후반부의 '감추어져 있느니라'에서는 사람이 그 지
혜와 지식을 스스로 찾아낼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드
러나게 되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믿음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듯이, 이러한 감추어진 지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비밀이었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들이 감
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모든 선택된
그리스도인들에게 밝히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정말 안 듣고, 안 믿는 사람에게는 지금도 감추어져 있습니다.
정말 참으로 귀가 있어도 못듣고, 눈이 있어도 못 보고, 전혀
마음에 감동이 안 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지혜와 지식을 얻게 되어,
철학과 헛된 속임수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
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의 지혜와 지식을 따르게 되었
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여, 그
리스도 안에서의 지혜와 지식을 온전히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야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
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
게 서서 감사함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6,7절).
오늘도 예수 안에서 살고, 예수 안에서 행하고, 예수 안에서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며,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
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
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이 넘치
는 하루하루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오늘도 간구하신 것은 모두 응답되실 줄 믿으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시겠습니다.>